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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고의 건강식품 콩 이야기
작성일자 2016-11-21
 
최고의 건강식품 콩 이야기
 
콩    [soybean]
최고의 식물성 단백질
골밀도 증강, 유방암 발병률 감소, 혈관 보호 효과
 
콩에는 40%에 달하는 단백질과 탄수화물(25%), 인, 황, 철, 규소,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과 같은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 B1, E 등이 있다. 또한 콩의 지질에는 다량의 불포화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의 반 이상이 최상급의 리놀레산 이다.
 
동의보감에서는 '대두(大豆), 즉 콩에는 검정콩과 백색의 콩 두 종류가 있으니 검은 것은 약으로 쓰고 흰 것은 식용으로 쓴다. 이 검은 콩의 성질을 변화시키는 방법은 끓여서 즙을 내면 성질이 냉하니 번열을 없애고 모든 약독을 풀며, 두부로 만들면 성질 차가우니 기를 움직이고, 불에 구워서 먹으면 열이 나고 불에 구운 후 술에 넣어 먹으면 풍을 다스리며, 메주는 극히 서늘하나 황권과 장을 만들면 다 평화하니 대체로 약용에 마땅하다. 대두는 성질이 평이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오장을 보하고 십이경맥을 돕고 소화기를 고르고 따뜻하게 하니 오래 복용하면 살이 오른다'고 소개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 먹었을까?   
경남 진주의 상촌리 유적에서 밀, 보리, 조, 기장 등의 곡물자료와 함께 콩과 식물이 보고됨으로써 한반도에 콩이 재배된 최초 시기는 신석기 시대로 대략 4,000년 전으로 보고 있지만
본격적인 재배는 경작생활이 보편화된 청동기 시대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 서양의 콩은 나쁜 것?  
피타고라스는 '콩을 먹으면 혼이 나간다'고 말했고, 플리니우스는 '콩을 먹으면 오감을 둔화시킨다'고 했다. 이러한 인식 속에서 서양의 콩에 대한 음식문화의 발전은 늦었으며,
미국 대륙 역시 1765년도에 Henry Yonge이라는 사람이 조지아에 있는 자기 농장에 콩을 심은 것이 첫 재배로 기록되어 있다. 콩 재배가 미국 전역으로 확대된 것은 1800년 후반으로 그 당시에는 주로 가축의 사료나 토양개선을 위한 녹비로 활용되었다. 초기에 콩기름은 미국인들의 입맛에는 맞지 않아서 식용보다는 공업용으로 주로 사용되었고 점차 대두 가공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공정 개발로 콩기름에 대한 맛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콩기름은 식품가공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가공과정 중 발생하는 대두박은 가축에게 아미노산을 공급하는 좋은 단백질 사료로 사용하게 됨으로써 콩의 영양학적 가치를 가축사료로 사용하고자 하는 연구개발 또한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출처 - KFDA | 수 천년 이어져 온 최고의 건강식품 '콩' 이야기